ㆍ정부, 4차산업 대응 계획 발표
ㆍ2020년까지 준자율주행차 상용화
ㆍ교통·국방 등 지능형 시스템 도입

이르면 2020년까지 고속도로에서 준자율주행이 상용화된다.

드론을 이용한 우범지역 자율순찰 기술도 개발되고 드론의 시장 규모는 현재 700억원에서 1조 4000억원으로 20배 커진다.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간병·간호 로봇이 도입되고 현재 73세인 건강수명도 76세로 높아진다.

정부는 이를 위해 지능화 기술 연구·개발(R&D)에 2022년까지 총 2조 2000억원을 투자하고 10조원 규모의 ''혁신모험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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